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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주식]버진 갤럭틱 홀딩스(Virgin Galatic Holdings Inc) - 민간 우주 개발 업체 티커:SP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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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0월 20일 화요일 가을 날씨 맑음

안녕하세요 구독자 여러분
제가 앞으론 #미국주식 #한국주식 에 대해
글을 써볼까 합니다.
그래서 첫 글로 선택한 미국주식 #버진갤럭틱에 대해 소개하겠습니다

[미국주식]버진 갤럭틱 홀딩스(Virgin Galatic Holdings Inc) - 민간 우주 개발 업체 티커:SPCE

 

< 버진 갤럭틱 홀딩스 홈페이지 >

https://www.virgingalactic.com/


버진 갤럭틱 홀딩스는 항공 우주 회사로 우주
비행을 연구하는 회사입니다.


#CNBC 어플로 확인 했을 때
2020년 10월 20일 프리장 기준
23.17 달러 입니다.

실시간 주가 확인 가능한 어플은
CNBC, #YAHOO FINANCE, #WEBULL

이렇게 3가지 어플로 확인합니다.

위 어플은 나중에 더 자세히 다룰 예정입니다.

다시 본론으로 들어가서


1. 개요

버진 그룹 소속의 민간 우주 기업으로,
준궤도구간의 무중력 체험 관광 사업을 하고 있다.
버진 애틀랜틱항공을 비롯한 항공사를 운영하는
재벌 그룹에서 만든 회사다.
그래서인지
여느 우주기업들과 추구하는 기술의 방향이 다르다.
로켓을 지상의 발사대에서 쏘아올리는 것이 아니라
모선에 장착하고서 최대한 높은 고도에 올라간 뒤,
상공에서 쏘아올리기 때문.
이런 방식으로 발사하면 지상에서 쏘아올릴 때에
비해 공기 저항도 그만큼 덜 받고,
모선의 가속을 타고 날아갈 수 있어서
효율적이라는 게 회사의 설명이다.
모선과 우주선이 이착륙하기 때문에 당연히 허브 공항을 두고 있다.
2018년까지는 모하비 공항에서
시험비행을 진행했고,
2020년부터는 뉴 멕시코에 있는
스페이스포트 아메리카에서 기체를 띄우고 있다.

같은 방식으로 로켓을 발사하는 경쟁사로는
후발주자인 스트라토런치 시스템이 있다. 모선 자체는 스트라토런치에서 운용하 것이 훨씬 크다.

2019년 10월에는 소셜 캐피탈
헤도소피아라는 기업이 지분의 49%를,
리처드 브랜슨 버진 그룹 회장이 51%를 보유하는
방식으로 민간 우주 관광 기업 중 최초
우회 상장을 통해 뉴욕 증권거래소에 상장되었다.

그러던 중 코로나19로 인해 전세계 항공운송업이
큰 타격을 입으면서 다수 항공사를 거느린 버진 그룹도
버진 갤럭틱의 주식을 매각하기에 이르렀다.

2020년 6월에 NASA와 우주 비행 준비훈련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협정을 맺었다.


2. 우주 관광


우주선은 파일럿 2명이 조종하고,
승객은 최대 6명까지 태울 수 있다.
1인당 비용은 25만 달러(약 2억 9천만원)이고,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브래드 피트, 저스틴 비버 등 약 700명 가량이 예약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공항에서 이륙한 모선을 타고 일정 고도에 오르면
우주선이 모선에서 분리되고, 몇 초 뒤에 점화하면서 대기권 밖을 향해 솟구친다.
해발 100km 인근의 고도에서 무중력을 체험한 뒤
이윽고 활강하여 공항 활주로에 착륙한다.
2020년 6월 첫 상업 비행을 시작으로
2020년 16회, 2021년 115회, 2023년 270회
비행을 예정하고 있었지만,
코로나19를 비롯한 사정으로 인해 첫 상업 비행은
아직 실시하지 못하는 상태다.
대신 코로나19 시국 동안 유튜브를 통해 우주선과
우주 관광에 대한 정보를 공개하고 있다.


버진 갤럭틱 유튜브


다음 시간엔 버진 갤럭틱 홀딩스 대표에 대해 알아보자



출처 : 나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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