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금어플 토스, 이제는 toss로 보내자.

송금어플 토스, 이제는 toss로 보내자.

어플이 많이 발전하고 송금하는 기능이 날로 업데이트 되는 요즘 포스팅보러 와주신 분들에 간편하고 좋은 송금 어플 토스 앱을 소개하려 합니다. toss는 제가 2017년에 발견한 송금보내기로는 가장 유용한 어플 중 하나여서 여러분께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토스로 송금해보시면 이용자들이 왜 토스를 이용하는지에 대해 금방 알게 되실 겁니다.

더치페이 문화가 예전엔 그렇게 보편적이지 않았는데 요샌 결제 하는 순간 보면 다들 더치페이를 하고 있습니다. 본인이 먹고 주문한 만큼만 돈을 내는 문화가 빠르게 전파되고 있습니다. 저 또한 현금을 많이 가지고 다니지 않고 항상 체크카드로 결제하거나 친구들과 또든 직장 동료들과도 식사나 카페를 가서 커피를 마시게 되면 여러명과 먹게되면 따로 따로 계산하는 번거로움이 발생하기 마련입니다. 그리고 계좌이체의 번거로움 때문에 차라리 따로 결제하는 일도 생기기 마련이죠.

자 이러한 부분을 간편 송금어플 토스(toss)가 해결해줄겁니다.

직장 동료 또는 친구들과 식사를 하거나 카페에가서 따로 따로 계산하기 번거로울 때 "ㅇㅇ아 한번에 계산하고 계좌이체 해줄게~" 라는 말과 계좌이체를 통해 돈을 나누곤 합니다. 모두들 시간이 금인데 계산 때문에 따로 따로 할 수도 없고, 또 늦게 주는 친구도 있는가 하면 현금으로 달라고 말하기도 애매한 상황이 생기곤 합니다. 결국 돈을 결제한 사람이 손해를 보게 됩니다.

하지만 걱정하시지 않으셔도 됩니다. 우리의 걱정을 덜어주는 어플이 있으니까요.

토스는 간편한 송금이 장점인 어플이라 그 중에 가장 좋은 장점을 뽑자면 지문을 이용해서 이체를 간편하게 하는 것입니다.

저는 이 방법으로 부담없이 더치페이를 친구들 또는 동료들과 함께하고 있습니다. 제 주변인들도 토스를 자주 애용합니다. 

자주 애용하는 이유는 바로 간편함이기 때문입니다. 현대인들에게 시간 절약 즉 시간은 돈이기 때문입니다.

토스어플 송금하기 방법은 보내는 사람, 보낼 금액, 암호(지문)을 입력하면 간편하게 송금이 되는 시스템입니다.

은행 어플로 송금을 한다면 여러 절차들 때문에 지갑에 없는 현금을 또 인출해야 하고, 돈주기를 미루게 되면서 관계 부분에서도 믿음직스럽지 못한 경우까지도 말생할 수 있지만 이런 부분을 토스가 해결해 줄 수 있습니다.

제휴를 맺은 은행도 18개의 계좌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제 주거래은행인 국민은행, 우체국. 새마을, 부산 등 다양한 은행이 있으니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 거의 모든 1금융권 은행이 제휴가 되어있으니 걱정하시지 않으셔도 됩니다.

또한 간편 송금 어플 중에서도 단연 1위인 어플이니 추천 또 추천드립니다.

사용법 또한 간편, 인증 또한 쉽습니다. 생년월일, 성별, 이름, 통신사를 입력하고 ARS 인증을 하면 됩니다. 토스에서 보내주는 번호를 입력하면 완료됩니다.

제 글이 도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송금 어플 토스로 간편한 송금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