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초년생 재테크 포트폴리오와 신입사원 재테크 포트폴리오에 대해 알아봅시다.

사회초년생 재테크 포트폴리오와 신입사원 재테크 포트폴리오에 대해 알아봅시다.

안녕하세요. 오늘 날씨는 바람은 차고 날은 맑은 하루 였던 것 같습니다. 하루 잘보내셨나요?

동방신기의 박유천의 결혼소식으로 제가 나이를 먹었다는걸 실감하는 하루를 보냈습니다. 

자 본론으로 돌아가서 오늘은 사회 초년생 이자 신입사원인 저에게 필요한 정보를 드리기 위해 포스팅 합니다.

그럼 사회 초년생과 신입사원 재테크 포트폴리오에 대해 알아볼까요?

신입사원과 사회 초년생의 재테크 포트폴리오 에는 어떤 것들이 들어가는지 알아보겠습니다.

1) 통장쪼개기(고정지출, 변동지출, 투자통장, 비상금통장, 보험 등)

2) 급여의 50% 이상은 저축

3) 다양한 재테크 방법 활용하기(앱테크, 환테크, 금테크 등)

통장쪼개기에 대해 더 자세한 내용은 루시의 재테크 일기 포스팅에 많은 정보가 있습니다.

직장인에게 꼭 필요한 첫걸음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꼭 제 포스팅을 확인해서 지출 별로 투자 별로 다양하게 분산시켜 관리 하시길 바랍니다.

두번째 질문으로 넘어가겠습니다.

루시도 사회 초년생으로 시작할 나이는 아니지만 아직 돈에 대한 개념이 많이 부족했을 때 내게 이런 정보를 가르쳐주는 사람이 있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사회에 처음으로 나가게 되면 사회에 먼저 진출한 여러 사람들에게 많은 조언을 듣게 됩니다. 본인이 해봤던 방식, 해봤을 때 득이 됐는지, 실이 됐는지에 대한 것들입니다.

그 중에서도 저의 마음을 가장 흔들어 놓았던 말은 급여를 지급 받았을 때 첫급여부터 꼭 월급의 50% 이상은 저축 하라는 조언 이였습니다.

누구나 할 수 있는 말입니다. 하지만 쉽지 않습니다. 나가야 할 부분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회사를 나가게 되면 꾸밈비가 들어가게 됩니다. 아직 젊은 나이라서 저축의 중요성 보단 현재의 미에 더 충실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그 땐 사실 잘몰랐습니다. 저축의 중요성에 대해 알지도 못했을 뿐더러 당장 꾸미며 먹는게 저에겐 더 좋았기 때문입니다.

더 많은 금액으로 투자를 하고 싶어도 급여가 낮기 때문에 할 수 있는 것이 한정되기 때문에 더욱 더 쓰고 싶은 욕구가 강했던 것 같습니다.

자 여기서 문제입니다.

사회초년생, 신입사원 A는 먹고싶은 것도 많고 사고 싶은 것도 많지만 미래를 위해 급여의 50% 이상은 저축을 매달 꼬박꼬박 해왔습니다.

위와 같은 상황에 B는 현재에 충실하잔 의미로 급여의 50% 이상을 지출했습니다. 

후 몇년이 지난 둘의 재무상태는 어떨 것 같나요?

당연히 B의 생활이 더 윤택해졌을겁니다.

사실 누군가가 하는 말은 우리에게 본인이 직접 경험 했기 때문에 좋은 정보를 주려고 합니다.

하지만 본인이 필요성을 느끼지 않는 이상 실천하기가 정말 어렵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급여의 50% 이상은 꼭 저축 하시길 바랍니다.

이 적금하는 습관으로 인해 후에 나이가 들면 펀드나 cma통장 등 다양한 곳에 투자할 수 있는 감이 생겨 더 많은 부를 창출하실 수 있습니다.

세번째 내용 또한 루시의 재테크 일기 포스팅에 금테크, 환테크, 앱테크에 대해 자세히 나와있습니다.

앱테크로 간식비 충당하시고, 환테크로 환차익을 얻어 적금보다 더 높은 금리의 금액을 가져가실 수 있습니다.

여러분 정보를 찾고, 부지런히 움직이시면 분명 더욱 더 많은 돈을 얻으실 수 있습니다.

지식도 쌓고, 주머니에 불어나는 돈 보시면서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부자 되세요.